프랑스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발레오가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자율주행차 부품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발레오 측은 만3천여 제곱미터 땅에 728억 원을 투자해 지은 대구공장에서 직원 100여 명을 고용해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인 첨단보조주행장치 센서를 생산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향후 이 공장이 레이더나 카메라 등 다른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으로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, 지역대학과의 협력과 관련 가치사슬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913383665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